디어, 클레어스, ‘콤마 인 클레어스’ 명상 전시 오픈 

디어, 클레어스, '콤마 인 클레어스' 명상 전시 오픈 

- 가로수길 한복판에서 즐기는 체험형 명상 전시회…완전한 몰입과 이완의 경험 선사
- 클레어스, 헬스케어 전문 명상·힐링 오디오 앱 루시드 아일랜드와 협업
- 전시 관람객 대상 루시드 아일랜드 어플리케이션 1개월 무료 이용권 증정

[2021/07/09=위시컴퍼니]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대표 박성호)가 체험형 명상 전시회 ‘콤마 인 클레어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클레어스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에서 열리는 ‘콤마 인 클레어스’는 매일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명상 전시회다. 일상에 쫓기듯 바쁘게 움직이는 가로수길 한복판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클레어스는 이번 전시를 위해 헬스케어 전문 명상·힐링 오디오 어플리케이션 루시드 아일랜드 팀과 손을 잡았다. 루시드 아일랜드는 명상 음악, 자연 및 수면 ASMR 등의 마인드 웰니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2020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으로 선정됐다.

‘콤마 인 클레어스’ 전시는 명상이 처음인 명상 비기너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명상 텐트에서 10분 내외의 오디오 명상 콘텐츠를 통해 완전한 몰입과 이완을 경험할 수 있다. 명상을 마친 뒤에는 텐트 옆에 비치된 테이블에서 한 달 뒤 나에게 보내는 엽서를 작성할 수 있고, 마음 챙김과 관련된 명언이 프린트된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한편, 클레어스서울 관계자는 “클레어스서울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클레어스서울 방문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명상 체험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떨쳐버리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하며, 이후에도 다양한 전시로 찾아뵙고자 한다”고 전했다.

‘콤마 인 클레어스’ 전시는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 방문객 대상 루시드 아일랜드 어플리케이션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전시 마지막 날인 28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클레어스서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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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의=위시컴퍼니 Communication Lab (Communication@wishcompa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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