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IN] 화장품 기업 18개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부문 엄격평가 인증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네오팜, 단정바이오, 아이소이 등 화장품 기업들이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2019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올해는 고용 유지율, 기업 신용평가 등급 등 기초적인 고용안정 요건을 충족한 우수 강소기업 중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근무환경 관련 3개 부문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실적이 뛰어난 기업들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총 1,127개이며 ▲네오팜 ▲단정바이오 ▲라파스 ▲에이치엔에이파마켐 ▲에이피알 ▲엠케이유니버셜 ▲원앤씨 ▲이디케이스파솔루션 ▲익스플즌 ▲자연인 ▲코씨드바이오팜 ▲큐젠바이오텍 ▲엘앤피코스메틱 ▲위시컴퍼니 ▲이스트힐 ▲인터케어 ▲씨티케이코스메틱스 ▲하임바이오 등 18개 화장품 기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심사 기준 3개 전 부문에서 모두 인증받은 기업은 308개 뿐이며 화장품 기업 중에서는 ▲단정바이오 ▲라파스 ▲에이치엔에이파마켐 ▲에이피알 ▲자연인 ▲엘앤피코스메틱 ▲위시컴퍼니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전 부문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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