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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클레어스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디어,클레어스, ‘올 데이 에어리 무기자차 선크림’ 출시
-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 모두 잡아 -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민감성 일차자극 등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 인기 제품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의 무기자차 버전, 피부 장벽 보호와 톤 업 기능까지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가 ‘올 데이 에어리 무기자차 선크림’을 출시했다.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위시컴퍼니는 자사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의 신제품 ‘올 데이 에어리 무기자차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디어,클레어스의 인기 유기자차 선크림인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의 무기자차 버전으로, 크림 제형의 부드러운 텍스처에 피부 장벽 보호를 위한 스킨케어와 톤 업 기능까지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올 데이 에어리 무기자차 선크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돼 하루 종일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 50+ PA++++)은 물론,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및 피부장벽 손상, 피부 수분 손실의 예방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안자극, 피부 일차 자극,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뭉침이나 백탁 현상이 없어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로 파데프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도 밀림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위시컴퍼니 브랜드 전략 리더 최정호 수석은 “디어,클레어스가 2년 만에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로 선케어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부드럽고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올 데이 에어리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다가오는 봄, 여름 한층 더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클레어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네이버 단독 선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런칭 당일 오후 7시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특가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 올 데이 에어리 무기자차 선크림은 35g과 60g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바이위시트렌드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위시컴퍼니, ‘바쿠치올 바디로션’ 출시…바디 에이징 케어
- 1위 바쿠치올 나이트 크림을 잇는 ‘비타민 어메이징 바쿠치올 바디 로션’ - ‘차세대 레티놀’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바디 케어 전용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각종 뷰티 채널 에이징케어 부문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바쿠치올 나이트 크림이 바디로션 버전으로 출시된다. 위시컴퍼니는 자사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 Wishtrend)’의 신제품 바디로션 ‘비타민 어메이징 바쿠치올 바디로션(이하 바쿠치올 바디로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징 케어의 떠오르는 차세대 식물성 레티놀로 불리는 바쿠치올과 레틴알(비타민A)을 주성분으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인 바디 전용 제품이다. 바이위시트렌드의 ‘비타민 어메이징 바쿠치올 바디로션(이하 바쿠치올 바디로션)’은 AHA, BHA, 비타민A로 이루어진 트리플 A+ 시너지 효과로 바쿠치올 바디로션이 거칠어진 피부결의 턴오버에 도움을 줘, 닭살 피부는 물론 고르지 못한 피부 표면도 매끄럽게 개선을 돕는다. 또한, 무릎, 팔꿈치, 발 등과 같이 두꺼운 각질이 쌓이기 쉬운 부위를 부드럽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푸석해진 피부의 보습을 돕는 우레아, 베타글루칸, 토코페롤을 함유해 건조함까지 개선했다. 바쿠치올은 피부 개선에 효과가 높은 레틴알(비타민A)의 구조와 유사하지만, 단점인 자극을 완화하면서도 그에 준하는 피부개선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다. 보골지라는 씨앗에서 추출한 식물 성분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시컴퍼니 브랜드 전략 리더 최정호 수석은 “2013년 글로벌 선런칭으로 시작한 바이위시트렌드의 제품을 국내 고객에게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식물성 레티놀로 불리는 바쿠치올을 함유한 바디로션으로 슬로우 에이징 케어뿐만 아니라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위시트렌드는 바쿠치올 바디로션 런칭을 기념으로 바이위시트렌드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오는 29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금일 오후 7시 바디로션 런칭 기념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특가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 바쿠치올 바디로션 뿐만 아니라 뷰티 유튜버 디렉터파이의 고강도 비타민A Top of Top 선정 및 헬스&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1위를 차지한 ‘비타민 어메이징 바쿠치올 나이트 크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3년 글로벌 선런칭으로 시작한 바이위시트렌드는 위시컴퍼니의 대표 브랜드인 디어,클레어스의 자매 브랜드로 나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정을 함께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크로스보더 E-커머스 위시트렌드(wishtrend.com)와 18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 커뮤니티에서 탄생했다. 복잡할 수 있는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커뮤니티의 니즈를 분석해 적합한 신제품 출시와 제품 개발 과정 전반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위시컴퍼니, 지난해 매출 30% 성장…유럽, 아시아 권역 메가마켓 육성
- K-뷰티 침투가 적은 북유럽, 인도 등서 매출 대폭 확대, 성장 가능성 확인 - ‘디어,클레어스’, ‘바이위시트렌드’ 등 국가별 브랜드 선호도에 따른 성장 전략 주효…”메가마켓 육성”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2023년 연간 매출액 집계 결과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한 720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시컴퍼니는 지난해 북유럽, 인도, 한국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노르웨이의 경우 전년 대비 150%, 스웨덴도 95.3% 매출이 상승하며 기존에 K-뷰티 침투가 적은 지역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빠른 경제 성장이 특징인 인도에서는 43.2%의 성장세를 보였고 한국에서도 지난해 판매채널 확대 등을 통해 약 22%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 결과로 위시컴퍼니는 현재까지 국내외 총 1천여 개의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로를 확보하며 향후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브랜드별로는 대표 브랜드 ‘디어,클레어스’가 전년 대비 약 17% 성장했으며, 특히 토너를 중심으로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베트남에서 26%의 성장폭을 보인 것이 특징이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2013년 글로벌 선런칭을 시작한 위시컴퍼니의 두 번째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는 식물성 레티놀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쿠치올 성분을 함유한 ‘비타민 어메이징 바쿠치올 나이트 크림’을 출시해 판매고를 올리며 22년 대비 56%의 큰 폭으로 성장했다. 위시컴퍼니는 지난해 유럽 등 신규 매출 국가 확보를 발판 삼아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의 우수성은 물론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더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한다. 이미 지난해 디어,클레어스가 뷰티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에 공식 입점했으며, 올해 중동, 아프리카 등 더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가진 국가에서 브랜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K-뷰티도 K-엔터테인먼트, K-콘텐츠와 더불어 해외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몸소 느낀다”며 “앞으로 성장 여력이 충분한 메가마켓을 발굴하고 이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시컴퍼니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무역협회 선정 ‘수출의 탑’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영어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로 유튜브 등 위시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는 총 구독자 수는 880만 명 이상으로,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90% 유지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이 특징이다. -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위시컴퍼니,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 해외 매출 성장세로 ‘수출의 탑’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기업 조직 문화 부문서도 인정 - 뷰티 브랜드사 중 유일…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체계와 문화 특징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6년 연속 고용노동부 선정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위시컴퍼니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로 무역협회 선정 2022년 ‘수출의 탑’을 3년 연속 수상한 위시컴퍼니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도 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기업 성장은 물론 조직원이 일하기 좋은 기업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위시컴퍼니는 전 임직원의 평균 연령은 30.9세이며 랩(Lab) 단위로 수평 조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최연소 리더의 연령은 31세로, 능력/성과 중심 직급 체계를 통해 나이와 관계없이 역량과 성과를 반영하는 인사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월 1회 4.5일 근무(반일 근무제) ▲명절 연휴 전 단축근무 및 상여금 지급 ▲자기 계발비 지원 등을 통해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제도 운영과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위시컴퍼니 1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새로운 기업 미션인 ‘Positive Beauty Everywhere!’와 비전 ‘뷰티, 그 이상의 경험으로 고객의 일상을 가치 있게’를 선포했다. 새로운 미션, 비전, 핵심가치 아래 임직원 공동의 목표 의식과 성장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 전반에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브랜드를 제안할 계획이다. 위시컴퍼니 인사 총괄 서승환 수석 매니저는 “중견 뷰티 브랜드 기업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K-뷰티를 해외에 알리고 기업이 성장함과 동시에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도 함께 상승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시컴퍼니는 사세 확장에 따라 조직 내 여러 분야 채용을 진행 중이다. 아태평양 및 유럽 지역 해외영업 담당자, 브랜드, 온라인 마케터 등 위시컴퍼니가 비즈니스하고 있는 글로벌 각 지역 및 부문의 전문가를 채용 중이다.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연합뉴스TV] 해외로 나가는 유통업계, 베트남 시장 개척 속도
지난 2015년 베트남에 진출한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 SNS에 직접 채널도 열고 집중 공략한 결과 현지 대세 커머스 플랫폼에서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0%에 달하는데, 베트남 공략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인 30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김예진 / 위시컴퍼니 아태평양세일즈 선임> "베트남은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시장성도 높기 때문에 주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 트렌디한 뉴미디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공략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가 최근 베트남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에 비해 정치적 갈등 요소가 적은데다 경제성장률과 구매력이 크게 성장하고 있고 한류에 대한 관심도 높은 만큼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는 겁니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이데일리] “유럽·중동 시장 확장…전 세계인의 K뷰티 브랜드 만들 것”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신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60만명에 육박하는 온라인 구독자를 기반으로 K뷰티 불모지 북유럽과 중동 시장을 섭렵한다는 목표다. (중략) 박 대표가 지난 2010년 창업한 위시컴퍼니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회사다.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 진출한 이 회사는 K뷰티 브랜드가 주로 진출해 있는 북미, 일본, 베트남 지역을 넘어 북유럽, 중동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대표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 제품 28개 중 8종은 글로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박 대표는 “노르웨이 등 북유럽 대형 드럭스토어 ‘비투스아포텍’ 매장 입점 후 지난해까지 총 250군데 매장을 확보했으며 패션 브랜드 H&M, &Otherstories를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베트남 등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틱톡 샵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판매 채널을 공략했다”고 말했다. (중략) 박 대표는 “직접 투자한 연구개발(R&D) 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포뮬레이션을 새로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밸류체인에서의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더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 뷰티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다른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매일경제] 유럽 400개 매장 돌파…‘디어,클레어스’ 알고 보니 K뷰티였네 [내일은 유니콘]
서플 토너 400만병 판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300만병 판매. 2013년 해외 진출 이후 11년 연속 성장. 유럽에만 400개 매장 진출.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 TV(Wishtrend TV)’ 구독자 수는 2023년 8월 23일 기준 186만명 돌파. K뷰티 브랜드 ‘디어,클레어스’로 유명한 위시컴퍼니 성적표다. 여타 한국 화장품 업체가 잘 공략하지 못하던 북유럽 등지에서 오히려 강세다. (중략) Q.‘디어,클레어스’는 회사 대표 브랜드다. 다른 K뷰티 브랜드와 차별점은 무엇인가. A.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모토를 갖고 있다.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론칭한 지 13년 됐다. 고객에게 필수적인 제품만을 보유하고 있기에 제품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고 개발했고 국가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K뷰티가 두각을 나타내기 전인 2013년부터 북미와 동남아에서 차근히 입지를 다져오며 오랜 기간 글로벌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Q. 유럽에 무려 400개 매장이 진출하는 등 해외 실적이 눈에 띈다. 어떻게 빠른 시간 내 자리 잡을 수 있었나. A. 고객과 소통하며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 발전시킨다. 우리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인 콘텐츠 채널의 효과가 크다. 위시컴퍼니 콘텐츠는 전 세계 인구를 타깃으로 영어 기반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오고 있다. 2021에는 콘텐츠 IP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마인드 웰니스 브랜드인 ‘마인드눅’을 론칭했다. 마인드눅은 명상과 힐링 ASMR 등을 다룬다. 틱톡에서는 구독자 약 17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이 마인드눅 음원 IP를 B2B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플하지만 충분해(Simple but enough)’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캠페인과 이벤트를 열어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임을 알리고 있다. Q. ‘디어,클레어스’외의 차세대 K뷰티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나. A. 바이위시트렌드, 이엘엠티(elmt) 등의 자체 브랜드도 있다. 그중 바이위시트렌드는 이미 북남미와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오르고 있어 국내 론칭도 진행 중이다. 신규 브랜드를 꾸준히 개발하고, 전문성을 갖춘 연구소를 통해 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조선일보] ‘K뷰티 새 주역’ 중소기업들이 3.3조 수출했다
2013년 설립된 중소 화장품 회사 코스알엑스는 올 상반기 매출 1930억원을 올렸다. 6개월 만에 작년(2043억원)과 맞먹는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이 업체는 미국·동남아·유럽·중국·일본 등 146국에 진출했다. (중략) 전 세계 K뷰티 열풍에 우리나라 중소 화장품 회사들도 가세했다. 중소 업체들이 중국 시장을 넘어 미국·유럽·일본·동남아시아·중동 등 새로운 시장에서 K뷰티 붐을 이어가고, 수출을 이끄는 것이다. 대기업 화장품 회사들이 해외에 K뷰티를 알리며 터를 닦아 놓았고, 이를 발판으로 해외 현지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중소 업체들이 강점을 발휘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수입국 1위에 오르는 데도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공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략)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케팅 역시도 인기 비결이다. 2010년 설립된 화장품 업체 위시컴퍼니는 2013년부터 해외 진출에 나서면서 자사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어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 구독자는 6일 현재 186만명에 달한다. 위시컴퍼니는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인 매출 304억원을 올렸다. 마녀공장 또한 큐텐·아마존 등 일본 온라인 쇼핑몰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효과를 봤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위시컴퍼니, 베트남·북유럽 인기에 역대 최대 매출…인재 채용 확대
- 2010년 창사 후 최고…‘디어,클레어스’, ‘바이위시트렌드’ 등 기초 스킨케어로 승부 -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매출 국가 늘어…베트남 대세 커머스 틱톡샵 성과 지속 - 임직원 수 2019년 대비 104% 증가, 글로벌 인재 채용 강화 위시컴퍼니가 베트남과 북유럽 매출 폭이 확대되며 2023년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스킨케어 브랜드만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 위시컴퍼니는 올해 스웨덴, 노르웨이 등 기존에 K뷰티 침투가 적은 국가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위시컴퍼니는 지난 상반기 매출 집계 결과 역대 최대 매출 304억 원을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위시컴퍼니는 지난 2013년 ‘디어,클레어스(Dear, Klairs)’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후 지난 2021년까지 11년 연속 성장해 615억 원의 연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대표 브랜드인 디어,클레어스의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베트남, 일본, 북미 지역을 포함한 60여 개 국가에 선보였고, 현재까지 총 8종의 글로벌 밀리언셀러 제품을 연이어 탄생시켰다. 이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까지 세계 최대 이커머스 채널 아마존에서 이름을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베트남 시장의 대세 커머스 플랫폼인 ‘틱톡샵’ 내 상위권 안착과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의 매출 확대가 주효했다. 위시컴퍼니는 2015년 베트남 진출 이후 8년 연속 매출 성장 기록과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틱톡샵 토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트렌디한 뉴미디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제품력과 고객 소통을 강점으로 주요 매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노르웨이의 경우 대형 드럭스토어 비투스아포텍(Vitusapotek)에 입점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여 개의 매장에 확대 입점하며 K뷰티 침투가 적은 국가임에도 주요 매출국으로 확보했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세계적인 브랜드는 길게는 수백 년에서 수십 년간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고객과 소통하며 제품을 만들어왔다”며 “국내에서도 오랜 시간 지속 가능한 K뷰티 브랜드가 탄생하길 바라며, 이제 13년을 넘긴 위시컴퍼니는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시컴퍼니는 기업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임직원 수 또한 2019년 코로나 전 대비 104%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 기준 전체 임직원 중 약 8%는 외국인 인력으로 구성됐다. 위시컴퍼니는 글로벌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성 확대,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현재 아태평양, 북미 세일즈 경력직을 포함해 총 8개의 직군을 채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