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선크림·바디 워시, 이거 없으면 35도 더위 못 버텨요

[라이레터]선크림·바디 워시, 이거 없으면 35도 더위 못 버텨요

라이킷의 흔한 일개미_쥐디터 PICK '선크림'
-특징 : 자연인(화장을 거의 안 함! 선크림도 잘 안 바르던…) / 선크림의 중요성을 최근 알게 됨
-PICK : 클레어스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

[라이레터]선크림·바디 워시, 이거 없으면 35도 더위 못 버텨요

사실 난 '선크림 유목민'도 아니었어. 선크림 자체를 안 바르고 다녔거든. 선크림만 바르면 얼굴에 먼지가 달라붙는 기분이 들어서 그랬어. 게다가 끈끈하잖아. 바를 때 손가락 지문 틈 사이에 선크림이 하얗게 스며드는 것도 답답했고. 그런데 선크림이 필수 of 필수 뷰티 아이템이라는 걸 최근에서야 몸소 깨닫게 됐어. 점점 볼에 주근깨가 생기더라고. 이게 다 피부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이래.

그래서 선크림을 조금씩 찾아보기 시작했지. 이때 내 마음에 『저.장』된 아이템은 클레어스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였어. 참고로 나는 파우치 속과 화장대는 미니멀하게 예뻐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졌는데(TMI)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는 합격 목걸이를 쥐어줄 수밖에 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스카이 블루 색감이 어찌나 청량한지. 패키지가 정말 심플하고 아름다워. 클레어스가 비건 프렌들리(Vegan Friendly)·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를 지향한다는 점 또한 마음에 쏙 들었고 말이야.

그렇게 첫눈에 반한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를 피부에 발라봤는데…. '어? 편안하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선크림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이 와르르 무너졌지. 이토록 산뜻할 수가 없어. 끈적거리지 않고 뽀송뽀송 마무리되는 게 마치 로션을 바르는 것 같았어.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하지만 백탁 현상이 적어서 부담스럽지도 않아. 메이크업할 때 밀리는 현상도 없었어.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는 앞으로 옆구리에 꼭 끼고 살아야 할 선크림♥이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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