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 얇고 건조한 눈가를 위한 신제품 2종 ‘펀더멘탈 아이 듀오’ 출시
- 고영양·저유분의 '아이 버터'와 산뜻한 수분감 주는 '아이 젤'… 출시 기념 15% 할인 행사중
- 펩타이드 4종, 팥 추출물, 카페인 등 얇은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유효 성분들 함유량 높였다
클레어스가 첫 번째 아이 케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뷰티 브랜드·콘텐츠 개발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 wishcompany.net)는 자사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dear.klairs)의 신제품 2종 '펀더멘탈 아이 어웨이크닝 젤(Fundamental Eye Awakening Gel)과 '펀더멘탈 너리싱 아이 버터(Fundamental Nourishing Eye Butter)' 출시 소식을 전했다.
클레어스 '펀더멘탈 라인'은 유효 성분들의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이번 신제품 '펀더멘탈 아이 듀오'의 제품들에도 얇고 건조한 눈가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펩타이드 4종과 팥 추출물, 카페인 등의 성분을 가득 담아냈다.
'펀더멘탈 아이 어웨이크닝 젤'은 수분감이 높고 시원해 아침에 쓰기 좋은 제품이다. 팥 추출물과 카페인,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이 포함된 수분젤 제형으로, 얇고 건조한 피부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마무리감이 산뜻해 지성 피부와 아이 케어 제품을 처음 시도하는 이들이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펀더멘탈 너리싱 아이 버터'는 비타민A와 비타민E가 풍부한 해바라기 씨 오일과 펩타이드 4종을 함유한 고영양·저유분의 아이 케어 제품이다. 버터 같은 부드러운 제형이 탄력을 잃기 쉬운 눈가에 부드럽게 녹아들며 보호막을 입히듯 감싸 쫀쫀한 탄력을 남겨준다. 아이 어웨이크닝 젤 보다는 쫀득한 제형이지만, 역시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는 마무리감으로 모든 피부타입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클레어스는 비건 프렌들리(Vegan Friendly) ·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를 지향하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PEG, 실리콘, 인공 향료 등 각종 유해성분을 배제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클레어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펀더멘탈 아이 듀오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행사는 클레어스 공식몰(klairs.com)에서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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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의=위시컴퍼니 PR Lab (pr@wishcompa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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