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클레어스 X 윤여동 스튜디오]

디어,클레어스 X 윤여동 스튜디오 '어 모멘트'를 소개합니다. 유독 고되게 느껴지던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서로 거리를 두며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 속에도 우리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디어,클레어스는 여러분의 모든 순간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의 빛나는 순간을 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어,클레어스가 오브제 ‘어 모멘트’를 출시합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Dear, Klairs(@klairs.global)님의 공유 게시물 ‘어 모멘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가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오브제입니다. 틀을 만들기 위해 고무 왁스를 깎는 것부터 형태를 잡기 위한 금속 캐스팅, 매끄러운 표면을 위한 여러 번의 사포 작업까지 수십 번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 탄생합니다. ‘어 모멘트’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무사히 상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실링 왁스로 봉투를 단단히 봉하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들어진 ‘어 모멘트’에 당신만의 이야기를 더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한 가치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오브제가 되길 바랍니다. 잔잔하게 어른거리는 백금의 빛이 당신의 일상 곳곳에 닿기를, Dear you, From me. * 핸드메이드 오브제 ‘어 모멘트’는 100개 한정 수량으로 클레어스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윤여동 스튜디오] 윤여동 작가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금속공예가로 장신구에서 오브제, 리빙용품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단조로운 일상에 기쁨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studio_yeodongyun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Dear, Klairs(@klairs.global)님의 공유 게시물  

디어,클레어스 ‘펀더멘탈 라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디어,클레어스 ‘펀더멘탈 라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 클레어스, ‘펀더멘탈 라인’ 을 필두로 총 11개 제품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 이번 입점을 통해 약 150여 개국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 기대 이제 CJ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도 디어,클레어스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의 펀더멘탈 라인 전 제품이 CJ 올리브영 글로벌몰에 입점했습니다. 입점 제품은 기존 스킨케어 방식에서 벗어나 피부 고민에 따라 바르는 순서를 정할 수 있는 클레어스의 '펀더멘탈 라인'을 포함, 2020 얼루어 시카 크림 부문 위너를 수상한 '미드나잇 블루 카밍 크림',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대용량의 '데일리 스킨 소프닝 워터' 등 총 11개의 제품입니다. 클레어스는 작년 한 해 동안 20개 이상의 국내외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클레어스는 노르웨이 대표 패션·뷰티 매거진 커스텀 매거진에서 선정한 올해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으며, 2020년 베트남 왓슨스 론칭 2년 만에 스킨케어 부문 전체 판매량 2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150여 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을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국가의 고객 분들을 만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ㅡ 문의=위시컴퍼니 Communication Lab (communication@wishcompan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