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Ms. Sunshine

공기처럼 산뜻해

자외선 차단제의 제형이 다양해지고 있다. 스프레이와 무스 타입에 이어 스틱, 에센스, 젤 타입까지. 이런 ‘에어리(Airy)’ 제형으로의 진화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산뜻한 사용감을 위한 것. 선크림이 무겁고 번들거려 안 바른다는 말은 이제 게으른 변명일 뿐이다!

1. Dear, Klairs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 SPF 50+/ PA++++ 

‘선크림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선크림’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백탁 현상이나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발린다. 80ml, 2만1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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