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클레어스 X 윤여동 스튜디오]

‘어 모멘트’를 소개합니다

디어,클레어스 X 윤여동 스튜디오 '어 모멘트'를 소개합니다.

유독 고되게 느껴지던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서로 거리를 두며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 속에도 우리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디어,클레어스는 여러분의 모든 순간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의 빛나는 순간을 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어,클레어스가 오브제 ‘어 모멘트’를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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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멘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가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오브제입니다.
틀을 만들기 위해 고무 왁스를 깎는 것부터 형태를 잡기 위한 금속 캐스팅, 매끄러운 표면을 위한 여러 번의 사포 작업까지 수십 번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 탄생합니다.

‘어 모멘트’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무사히 상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실링 왁스로 봉투를 단단히 봉하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들어진 ‘어 모멘트’에 당신만의 이야기를 더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한 가치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오브제가 되길 바랍니다.

잔잔하게 어른거리는 백금의 빛이 당신의 일상 곳곳에 닿기를, Dear you, From me.

* 핸드메이드 오브제 ‘어 모멘트’는 100개 한정 수량으로 클레어스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윤여동 스튜디오]
윤여동 작가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금속공예가로 장신구에서 오브제, 리빙용품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단조로운 일상에 기쁨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studio_yeodon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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