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뚱뚱한 파우치 대신 ○○ 어때? 가볍게 떠나는 여행

바디 클렌징, 이거 하나로 끝내보자

가뜩이나 날씨도 더운데, 더군다나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나가지도 못하는 이 시국에 바리바리 짐 가방을 꾸려서 뭐하나 싶다. 클렌징 오일·크림·로션·밤부터, 포밍 클렌저, 각질 제거제, 모공팩, 클렌징 퍼프 등으로 뚱뚱해진 파우치를 몇 개씩 챙겨야 했던 '보부상 인생'에 '현타'가 왔다면, 바디 케어 제품으로 '비누' 하나만 들고 여행을 떠나보는 게 어떨까. 여행지(숙소)에 샴푸 및 트리트먼트 등 헤어 뷰티 어메니티가 준비됐다는 가정 하에 말이다.

피부 고민 지우개

-클레어스 '서플 프레퍼레이션 바디 솝'

사진=클레어스 SNS


클레어스 '서플 프레퍼레이션 바디 솝'은 바디 케어용 클렌징 비누다. AHA가 함유돼 묵은 각질과 유분이 많은 피부 등에 도움을 준다. 보습에도 좋은 시어버터와 올리브오일이 담겨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한다. 거품을 낸 후 클렌징하면 '서플 프레퍼레이션 바디 솝'이 가진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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