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 제57회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위시컴퍼니, 제57회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스킨케어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가 제57회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총 159개의 화장품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위시컴퍼니는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15개 기업 중 한 곳으로 자리했습니다. 위시컴퍼니는 2010년 설립 이후 출시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dear,Klairs)와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Wishtrend)로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40여개 국가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위시컴퍼니의 브랜드들은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세계 소비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구축한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는 올해 8월 기준 구독자 수 150만을 돌파하며 한국 뷰티 기업이 대규모 글로벌 채널을 구축한 드문 사례로 꼽힙니다. 디어,클레어스의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2019년 상반기에,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올해 상반기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기록하며 글로벌 밀리언 셀러를 탄생시켰습니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아이허브, 예스스타일, 앤아더스토리즈, 왓슨스, 가디언, 더글라스 등 주요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노력 위시컴퍼니는 자사의 전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을 대상으로 효능 검사를 프로세스화하여 제품 개발 전후, 생산 이후 품질 관리 체계 정립에 기여했습니다. 제품 패키지와 배송 부자재에도 친환경 자재를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방향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사 공장 확장 및 설비 확충을 위한 설비 투자로 제품의 품질을 고르게 유지함과 동시에 제조사의 성장과 공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개척활동 위시컴퍼니는 해외 실적 상승을 위해 각 국가의 입점처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각 시장에 맞는 판매가를 설정하고 현지화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각 국가마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판매를 위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현지에 방문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를 만나 유대 관계를 쌓기도 하고, 현지 바이어와 리테일러 대상 직접 교육하며 브랜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에 집중하며 온라인 프로모션을 활발히 펼쳐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집중했습니다. ㅡ 문의=위시컴퍼니 PR Lab (pr@wishcompany.net) ㅡ

[디어,클레어스 X 윤여동 스튜디오]

디어,클레어스 X 윤여동 스튜디오 '어 모멘트'를 소개합니다. 유독 고되게 느껴지던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서로 거리를 두며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 속에도 우리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디어,클레어스는 여러분의 모든 순간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의 빛나는 순간을 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어,클레어스가 오브제 ‘어 모멘트’를 출시합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Dear, Klairs(@klairs.global)님의 공유 게시물 ‘어 모멘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가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오브제입니다. 틀을 만들기 위해 고무 왁스를 깎는 것부터 형태를 잡기 위한 금속 캐스팅, 매끄러운 표면을 위한 여러 번의 사포 작업까지 수십 번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 탄생합니다. ‘어 모멘트’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무사히 상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실링 왁스로 봉투를 단단히 봉하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들어진 ‘어 모멘트’에 당신만의 이야기를 더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한 가치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오브제가 되길 바랍니다. 잔잔하게 어른거리는 백금의 빛이 당신의 일상 곳곳에 닿기를, Dear you, From me. * 핸드메이드 오브제 ‘어 모멘트’는 100개 한정 수량으로 클레어스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윤여동 스튜디오] 윤여동 작가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금속공예가로 장신구에서 오브제, 리빙용품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단조로운 일상에 기쁨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studio_yeodongyun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Dear, Klairs(@klairs.global)님의 공유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