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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위시컴퍼니
[이데일리] “유럽·중동 시장 확장…전 세계인의 K뷰티 브랜드 만들 것”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신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60만명에 육박하는 온라인 구독자를 기반으로 K뷰티 불모지 북유럽과 중동 시장을 섭렵한다는 목표다. (중략) 박 대표가 지난 2010년 창업한 위시컴퍼니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회사다.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 진출한 이 회사는 K뷰티 브랜드가 주로 진출해 있는 북미, 일본, 베트남 지역을 넘어 북유럽, 중동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대표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 제품 28개 중 8종은 글로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박 대표는 “노르웨이 등 북유럽 대형 드럭스토어 ‘비투스아포텍’ 매장 입점 후 지난해까지 총 250군데 매장을 확보했으며 패션 브랜드 H&M, &Otherstories를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베트남 등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틱톡 샵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판매 채널을 공략했다”고 말했다. (중략) 박 대표는 “직접 투자한 연구개발(R&D) 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포뮬레이션을 새로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밸류체인에서의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더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 뷰티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다른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매일경제] 유럽 400개 매장 돌파…‘디어,클레어스’ 알고 보니 K뷰티였네 [내일은 유니콘]
서플 토너 400만병 판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300만병 판매. 2013년 해외 진출 이후 11년 연속 성장. 유럽에만 400개 매장 진출.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 TV(Wishtrend TV)’ 구독자 수는 2023년 8월 23일 기준 186만명 돌파. K뷰티 브랜드 ‘디어,클레어스’로 유명한 위시컴퍼니 성적표다. 여타 한국 화장품 업체가 잘 공략하지 못하던 북유럽 등지에서 오히려 강세다. (중략) Q.‘디어,클레어스’는 회사 대표 브랜드다. 다른 K뷰티 브랜드와 차별점은 무엇인가. A.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모토를 갖고 있다.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론칭한 지 13년 됐다. 고객에게 필수적인 제품만을 보유하고 있기에 제품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고 개발했고 국가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K뷰티가 두각을 나타내기 전인 2013년부터 북미와 동남아에서 차근히 입지를 다져오며 오랜 기간 글로벌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Q. 유럽에 무려 400개 매장이 진출하는 등 해외 실적이 눈에 띈다. 어떻게 빠른 시간 내 자리 잡을 수 있었나. A. 고객과 소통하며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 발전시킨다. 우리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인 콘텐츠 채널의 효과가 크다. 위시컴퍼니 콘텐츠는 전 세계 인구를 타깃으로 영어 기반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오고 있다. 2021에는 콘텐츠 IP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마인드 웰니스 브랜드인 ‘마인드눅’을 론칭했다. 마인드눅은 명상과 힐링 ASMR 등을 다룬다. 틱톡에서는 구독자 약 17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이 마인드눅 음원 IP를 B2B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플하지만 충분해(Simple but enough)’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캠페인과 이벤트를 열어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임을 알리고 있다. Q. ‘디어,클레어스’외의 차세대 K뷰티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나. A. 바이위시트렌드, 이엘엠티(elmt) 등의 자체 브랜드도 있다. 그중 바이위시트렌드는 이미 북남미와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오르고 있어 국내 론칭도 진행 중이다. 신규 브랜드를 꾸준히 개발하고, 전문성을 갖춘 연구소를 통해 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조선일보] ‘K뷰티 새 주역’ 중소기업들이 3.3조 수출했다
2013년 설립된 중소 화장품 회사 코스알엑스는 올 상반기 매출 1930억원을 올렸다. 6개월 만에 작년(2043억원)과 맞먹는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이 업체는 미국·동남아·유럽·중국·일본 등 146국에 진출했다. (중략) 전 세계 K뷰티 열풍에 우리나라 중소 화장품 회사들도 가세했다. 중소 업체들이 중국 시장을 넘어 미국·유럽·일본·동남아시아·중동 등 새로운 시장에서 K뷰티 붐을 이어가고, 수출을 이끄는 것이다. 대기업 화장품 회사들이 해외에 K뷰티를 알리며 터를 닦아 놓았고, 이를 발판으로 해외 현지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중소 업체들이 강점을 발휘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수입국 1위에 오르는 데도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공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략)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케팅 역시도 인기 비결이다. 2010년 설립된 화장품 업체 위시컴퍼니는 2013년부터 해외 진출에 나서면서 자사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어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 구독자는 6일 현재 186만명에 달한다. 위시컴퍼니는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인 매출 304억원을 올렸다. 마녀공장 또한 큐텐·아마존 등 일본 온라인 쇼핑몰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효과를 봤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위시컴퍼니, 베트남·북유럽 인기에 역대 최대 매출…인재 채용 확대
- 2010년 창사 후 최고…‘디어,클레어스’, ‘바이위시트렌드’ 등 기초 스킨케어로 승부 -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매출 국가 늘어…베트남 대세 커머스 틱톡샵 성과 지속 - 임직원 수 2019년 대비 104% 증가, 글로벌 인재 채용 강화 위시컴퍼니가 베트남과 북유럽 매출 폭이 확대되며 2023년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스킨케어 브랜드만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 위시컴퍼니는 올해 스웨덴, 노르웨이 등 기존에 K뷰티 침투가 적은 국가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위시컴퍼니는 지난 상반기 매출 집계 결과 역대 최대 매출 304억 원을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위시컴퍼니는 지난 2013년 ‘디어,클레어스(Dear, Klairs)’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후 지난 2021년까지 11년 연속 성장해 615억 원의 연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대표 브랜드인 디어,클레어스의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베트남, 일본, 북미 지역을 포함한 60여 개 국가에 선보였고, 현재까지 총 8종의 글로벌 밀리언셀러 제품을 연이어 탄생시켰다. 이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까지 세계 최대 이커머스 채널 아마존에서 이름을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베트남 시장의 대세 커머스 플랫폼인 ‘틱톡샵’ 내 상위권 안착과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의 매출 확대가 주효했다. 위시컴퍼니는 2015년 베트남 진출 이후 8년 연속 매출 성장 기록과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틱톡샵 토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트렌디한 뉴미디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제품력과 고객 소통을 강점으로 주요 매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노르웨이의 경우 대형 드럭스토어 비투스아포텍(Vitusapotek)에 입점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여 개의 매장에 확대 입점하며 K뷰티 침투가 적은 국가임에도 주요 매출국으로 확보했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세계적인 브랜드는 길게는 수백 년에서 수십 년간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고객과 소통하며 제품을 만들어왔다”며 “국내에서도 오랜 시간 지속 가능한 K뷰티 브랜드가 탄생하길 바라며, 이제 13년을 넘긴 위시컴퍼니는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시컴퍼니는 기업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임직원 수 또한 2019년 코로나 전 대비 104%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 기준 전체 임직원 중 약 8%는 외국인 인력으로 구성됐다. 위시컴퍼니는 글로벌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성 확대,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현재 아태평양, 북미 세일즈 경력직을 포함해 총 8개의 직군을 채용 중이다.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퍼블리][기업 구독 사례] 위시컴퍼니 “구성원 40%가 퍼블리 구독을 원하시더라고요”
유례없는 797만 명의 소셜미디어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브랜드가 있습니다. 유튜브 대표 채널 ‘위시트렌드 TV’의 구독자 수만 무려 186만 명입니다. 대표 브랜드 ‘디어,클레어스(Dear, Klairs)’를 시작으로 전 세계 60개국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수출하는 기업, 위시컴퍼니인데요,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뷰티 브랜드 콘텐츠 기업입니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태어났고 성장했지만, 트렌드가 워낙 빠르게 변하는 업계 특성상 일부 브랜드들은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위시컴퍼니만큼은 동남아시아/일본/북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무려 10년간 연속으로 고속 성장해오고 있죠. (중략) 위시컴퍼니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장’이에요. 모든 구성원이 매일 0.1%씩 성장하며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목표로 두고 있죠. 이런 성장을 강조하는 환경에서 구성원들을 ‘다이버’라고 부르고 있고, 다이버분들이 무한하게 확장하는 유니버스에서 근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다이버스’라는 세계관을 오피스에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죠. 사무실 여기저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웃음) (중략) 먼저, 유연한 조직 구조를 지향합니다. 실제로 조직 자체가 유연한 구조이기도 하고요. 소규모 팀들이 수평적으로 구성되어 입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구조이기에 소속 팀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구성원분과 자유롭게 협업하고 있어요. 그래서 직무 역량 교육도 중요하지만, 공통 업무 역량 교육을 늘 고민하고 있고 퍼블리를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예요. 선택한 이후에도 팀원분들이 꾸준하게, 또 굉장히 만족스럽게 이용해주고 계시죠. 두 번째로는, 좀 더 나아가서 저희는 개인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인의 성장은 조직의 성장이라고 믿고 있고, 회사 특성상 구성원들이 특히 회사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탄탄한 온보딩이 중요하겠더라고요. (중략) >>인터뷰 전문 보기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매경이코노미][PEOPLE] 댓글 읽고 제품 개발…
‘다이렉트 코스메틱’186만명. 스킨케어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의 구독자 수다. 댓글창은 한글보다는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어로 가득하다. 특이한 점이 또 있다. 채널 운영자가 바로 ‘기업’이라는 사실이다. ‘디어, 클레어스’ ‘바이위시트렌드’ 등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위시컴퍼니’가 주인공이다. 매출 600억원에 업계 평균을 훌쩍 넘는 20%대 영업이익률, 지난해는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을 정도로 탄탄한 기업이다. (중략) “영상 수천 편을 만들면서 댓글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바이위시트렌드’와 ‘elmt’는 아예 100% 유튜브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을 기획한 브랜드죠. 콘텐츠에 출연한 사내 개발 연구원이 댓글을 읽고 바로 제품을 만드는 ‘다이렉트 코스메틱’을 지향합니다.” (중략)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다른 스타트업이나 브랜드에 공격적인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위시컴퍼니가 직접 제품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투자사와 협업을 통해 훨씬 더 다양한 제품군을 콘텐츠화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위시컴퍼니는 현재까지 32개 업체에 1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 아동용 클렌저 ‘케피’, 프리미엄 티 브랜드 ‘맥파이앤타이거’,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 ‘롱블랙’, 한국의 향을 뷰티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미들스튜디오’ 등이다. (중략) >>기사 전문 보기 -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위시컴퍼니, ‘K-뷰티 글로벌 세미나’ 개최…해외 공략법 공유
- 위시컴퍼니, 스킨1004 등 해외서 수백억 판매고 올린 노하우와 성공사례 공개 - 해외 크리에이터에게 듣는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3월 7일 디캠프서 개최 해외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수백억 원대 판매고를 올리는 K-뷰티의 기업 실무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노하우가 공개된다.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누리하우스, 피키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서울 디캠프에서 ‘100억 수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해외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수년간 급격하게 변화한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K-뷰티 위상을 이어온 국내 기업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는 뷰티 기업과 브랜드에 인사이트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총 3개의 세션으로 이뤄진 이번 세미나는 ‘제로에서 100억까지,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피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성장한 스킨1004, 이즈앤트리 등 실무자들의 패널 토크로 시작된다. 이후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보는 K-뷰티 마케팅 현황’을 주제로 누리하우스가 중동, 러시아, 유럽, 미국 등 주요 지역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Z세대 브랜드가 꿈꾸는 글로벌 진출’ 패널 토크에 위시컴퍼니 브랜드 육성팀 최정호 수석 매니저가 패널로 참석해 헤메코, 르오에스 등 뷰티 스타트업과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아이디어와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K-뷰티가 수십 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오고 있는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브랜드와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한국 기업과 스타트업의 노력 덕분”이라며 “선배 기업들이 성장하는 기업들과 함께 K-뷰티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2C, C2C 등 변화하는 마케팅 트렌드 속에서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과 비즈니스 감각으로 무장해 K-뷰티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 기업은, 해외 매출 비중이 최소 50% 이상이며 매년 수백억 원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
wishtrendTV 위시컴퍼니
위시컴퍼니, 채널 구독자 720만 돌파…K-뷰티 콘텐츠로 글로벌 소통
- 10주년 맞은 ‘위시트렌드TV’…영어 콘텐츠로 K-뷰티 노하우 제공해 유튜브 구독자만 약 200만 - 19년 국내 뷰티 기업 최초 골드버튼 획득, 틱톡·인스타그램 등으로 확장해 총 팔로워 720만 - 동남아 28%, 유럽 12%, 북남미·호주 영어권 11% 등 구독자 국적 다양…K뷰티 키워드로 꾸준한 소통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유튜브 ‘위시트렌드TV’를 포함해 자사 콘텐츠 채널 구독자가 720만 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오픈 10주년을 맞은 위시트렌드TV는 2013년 유튜브에서 시작한 위시컴퍼니의 대표 뷰티 콘텐츠 채널이다. 뷰티 관련 팁과 제품 리뷰를 모은 정보 코너(‘Skinpedia’, Beauty Facts Unboxing’, ‘WishtrendTV vs’)로 시작해 건강과 즐거운 삶을 모토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코너(‘Glow Up Project’. ‘Wishtrend Fitness TV’)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며 10년째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위시트렌드TV는 채널 개설 6년 차인 2019년에 국내 뷰티 브랜드 기업으로는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넘겨 골드버튼을 받았다. 10년 차인 현재 유튜브에서만 구독자 수가 약 200만 명에 도달했다. 현재 위시트렌드TV는 위시트렌드TV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채널을 확장했으며, 틱톡,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10여 개의 채널에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위시컴퍼니의 모든 채널의 구독자는 현재 720만 명이다. 이러한 위시트렌드TV의 인기 요인으로는 △단순 제품 노출이 아닌 소통을 목적으로 한 정보성 콘텐츠 제공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뷰티 주제 적극 활용 △기업 차원에서의 꾸준한 투자와 관심 등을 꼽는다. 실제로 위시트렌드TV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한국의 에이징 케어’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1천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독자 국적 구성도 특징이다. 동남아 28%, 유럽 12%, 북남미·호주 영어권 11%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약 92개 국가에서 위시트렌드TV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시컴퍼니 미디어 콘텐츠랩 방서현 매니저는 “뷰티 기업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채널을 운영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것은 기업의 전적인 지원과 관심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위시트렌드TV는 중간 광고를 결합한 콘텐츠를 지양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기반한 더욱 좋은 뷰티 제품과 콘텐츠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시컴퍼니는 이러한 콘텐츠 기반의 비즈니스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까지 10여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해 지난 2021년 약 6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대표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와 ‘바이위시트렌드’, ‘elmt’ 등의 고객 수요에 맞춘 여러 브랜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위시컴퍼니, 2022년 앤어워드서 2개 분야 수상…
뷰티 기업 유일- 오픈 10주년 맞은 유튜브 ‘위시트렌드TV’ 글로벌 뷰티 콘텐츠 영역서 두각, K-뷰티 세계화 기여 - ‘클레어스서울’의 <Midnight In Seoul> 미디어 전시도 함께 수상…”미디어 역량 인정”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2022년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소셜미디어’와 ‘화장품’ 2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위시컴퍼니가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수상한 ‘위시트렌드TV’는 지난 2013년 오픈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글로벌 뷰티 커뮤니티 채널이다. ‘함께 나누는 포지티브 뷰티(Sharing Positive Beauty Everywher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에는 국내 화장품 기업 중 최초로 ‘유튜브 골드 플레이 버튼’을 획득한 바 있다. 위시트렌드TV는 글로벌 뷰티 콘텐츠 영역에서 스킨케어와 포지티브 뷰티에 관련한 양질의 콘텐츠를 전파해 K-뷰티의 세계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위시트렌드TV 유튜브 채널의 현재 구독자 수는 약 185만 명이며, 위시컴퍼니가 보유한 채널의 구독자 수의 총합은 720만 명 이상이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위시컴퍼니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의 <Midnight In Seoul> 미디어 전시가 수상했다.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에서 제품과 고객 참여를 접목시킨 이번 전시는, ‘균형 잡힌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미디어 아트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직관적인 제품 노출 마케팅을 넘어 시각과 청각을 활용해 제품 홍보 없이 브랜드의 방향성 표현으로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디지털 분야 어워드로, 뷰티 기업으로 ‘소셜미디어’와 ‘화장품’ 2개 분야서 수상한 기업은 위시컴퍼니가 유일하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고객과 소통을 위해 변화하는 트렌드와 채널에 민감하게 다양한 미디어적 시도를 이어왔다”며 “위시컴퍼니의 노력과 기여를 눈여겨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체되지 않고 영역을 넘나드는 시도로 뷰티는 물론 미디어 영역에서도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