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클레어스, 밀리언셀러 2종 추가…글로벌 100만 판매 돌파

- ‘디어,클레어스’의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E 마스크’ 2종
- 글로벌 300만 병과 200만 병 판매고 돌파한 비타민 드롭, 페이셜 토너에 이어 밀리언셀러 추가
- 민감성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 라인업…필수적인 스킨케어로 재구매 장려해 성과
- 수딩 크림 밀리언셀러 달성 기념 자사몰 20% 및 온라인 편집숍 29CM 단독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의 제품 2종이 100만 병 판매고를 올렸다고 16일 발표했다. 각 300만 병과 200만 병 이상 판매된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과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에 이어 밀리언셀러 라인업이 추가됐다.

이번에 100만 병 판매고를 올린 제품은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과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E 마스크(이하 비타민E 마스크)’ 2종이다.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수분 크림으로, 자극 없이 순하면서 강력한 보습 기능이 특징이다. ‘비타민E 마스크’는 300만 병 판매고를 자랑하는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을 잇는 스테디셀러로, 피부 투명도 개선과 보습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한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이번 두 제품의 100만 병 판매고 돌파로 디어,클레어스는 총 8종의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디어,클레어스 제품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550만 명의 글로벌 구독자를 보유한 위시컴퍼니의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진 K-뷰티 브랜드다.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 제품 모두 비건 포뮬러로 구성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제 동물권 단체 PETA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디어,클레어스는 ‘Simple but enough’라는 슬로건으로 ‘유행을 쫓기보다 꼭 필요한 제품만 만든다’는 철학 아래 끝까지 사용할 제품, 그리고 재구매 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 전략으로 승부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 타입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친환경 단상자, 재활용 가능한 택배 상자와 종이테이프 등을 도입하여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위시컴퍼니 디어,클레어스 브랜드전략 김소현 수석 매니저는 “고객의 사랑과 성원으로 8종의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게 되었다”며 “고객의 피부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서 나아가 지속가능한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클레어스는 이번 밀리언셀러 달성을 기념해 자사몰(klairs.com)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수딩 크림 20%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월말까지 온라인 편집숍 29CM 단독 30%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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