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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위시트렌드 언론기사
[얼루어] 황사와 미세먼지에 맞설 효소 파우더 클렌저
바이위시트렌드 | 그린티 & 엔자임 파우더워시 #효소클렌저 #파우더워시 파파인 효소와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 베이킹 소다를 함유한 베이식한 기능의 세안제.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끌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 제품. 70ml 2만1천5백원. >>기사 전문 보기 -
바이위시트렌드 언론기사
[스타일 M] 마스크에 지친 피부…’진정 에센스’ 추천 6
[스타일 초이스] 마스크·미세먼지·일교차로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진정 관리' 바이위시트렌드 '쿼드 액티브 부스팅 에센스' / 사진제공 = 위시컴퍼니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마스크 트러블에 환절기 심한 일교차와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극도로 민감해진 피부를 경험하는 이들이 많다. 피부 자극은 가라앉히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다재다능한 '진정 에센스'를 소개한다. >>기사 전문 보기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매일경제] 한국 화장품 최초 `유튜브 골드버튼`
CEO가 전하는 세가지 비결직원 수 총 60명 중 14명이 콘텐츠팀에 소속된 수상한(?) 화장품 회사가 있다. 직원 4명 중 1명은 화장품이 아닌 영상을 만든다. 그 결과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넘어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는 성과를 냈다. 웬만한 대기업도 못 해낸 쾌거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콘텐츠 브랜딩 성공 비결로 제품명을 가릴 것,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릴 것, 그리고 단기적인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만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7일 박 대표는 "과연 구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유튜브 채널인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해야한다"며 "단순 브랜드 노출보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독자들이 궁금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응용할 수 있는 뷰티 팁을 위주로 제공한 결과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졌다는 얘기다. 2010년 창업한 위시컴퍼니는 '민감성 스킨케어 클레어스'와 '바이위시트렌드', '정글보태닉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위시컴퍼니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에 업로드된 콘텐츠들은 제품을 활용해 무더운 날씨에 지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방법, 선 로션에 대한 모든 것, 비비크림을 스마트하게 쓰는 법 등 하우 투 스킨케어(How to skincare)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기준 위시트렌드TV 구독자 수는 140만명, 누적 조회수는 1억뷰에 달한다. (이하 생략) 소비자들은 위시컴퍼니 제품의 정체성에도 열광한다. 특히 클레어스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프렌들리 브랜드로 20~30대 여성들에게 잘 알려져있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토너'는 지난해 누적 판매 100만병을 돌파했고, '비타민드롭'도 이달 100만병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선크림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는 화장품 비교 애플리케이션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동물실험이 필수인 중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고 얻은 성과다. >>기사 전문 보기 -
바이위시트렌드 언론기사
[얼루어] 5월의 뷰티 신상 파헤치기 #잇츠온세일 #스킨케어
바이위시트렌드 | 쿼드 액티브 부스팅 에센스 #올인원부스트 #퍼스트에센스 피부 진정과 보습을 위한 올인원 부스팅 에센스로 4가지 자연 유래 유효 성분과 발효 보습 성분을 배합했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다. 100ml 2만5천원. >>기사 전문 보기 -
디어,클레어스 언론기사
[신세계 매거진] 시코르가 선택한 스킨케어 베스트 아이템
글로벌 뷰티 마켓이 주목하는 K-뷰티. 다양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뷰티 리스트.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토너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 · 180ml, 1만2천9백원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페이셜 토너. 피붓결을 정돈하고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피붓결 개선에 효과적인 워터 타입 나이트 세럼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 · 20ml, 2만9천5백원 고농도로 압축된 워터 타입의 세럼으로, 자는 동안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주름 개선과 진정을 돕는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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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0 골든걸 에디터스픽!
봄 뷰티 아이템 34Goldengirl Beauty Editor's Pick 동아일보 골든걸은 자체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케어, 헤어케어 등 봄 뷰티 아이템 전 부문에 걸쳐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와 제품을 묻는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4623명이 응답했다(부문별 중복응답 포함).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 높은 뷰티 아이템을 중심으로 올봄 추천할 만한 뷰티 제품들을 골랐다. 또한 최신 뷰티 정보에 밝은 뷰티 전문 에디터들의 추천과 검증을 거친 제품들을 골든걸 편집진이 최종 선정해 ‘2020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픽! 봄 뷰티 아이템 34’를 발표한다. 클레어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든 후 수분을 채워 수분이 겉돌거나 마르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알코올, 인공향료, 유해 성분을 넣지 않아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180mL 1만2900원 대.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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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2020년 1월 #잇츠온세일 스킨케어&마스크
클레어스 | 유스풀 글로우 슈거 마스크 #스크럽효과 #깐달걀피부 10분 사용으로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 컨디션을 완성하는 마스크. 수크로오스 알갱이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시어버터, 호호바씨 오일이 보습을 돕는다. 110g 2만1천원. >>기사 전문 보기 -
디어,클레어스 언론기사
[얼루어] 우리만 몰랐어? 해외에서 잘나가는 국내 뷰티 브랜드
한국에서 나고 자라 해외로 진출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해외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국에선 모르게 조용히 국위를 선양하는 국내 브랜드도 있다. 후자의 경우 K-뷰티 브랜드인데도, 우리에겐 갓 물 건너온 듯 생소하기만 하다. 세계 곳곳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힘을 떨치고 있는 자랑스러운 화장품은 어떤 것들일까? 과연 그럴 만한지 <얼루어> 에디터들도 사용해봤다. (중략) 클레어스 | dear, klairs 2010년 민감성 피부를 위해 태어난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이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프렌들리이기도 하다. ENTRY COUNTRIES 한국을 포함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중국을 제외한 총 40여 개국에 입점해 있다. 미국에서는 얼타 온라인(ulta.com)과 리볼브(Revolve), 어반 아웃피터스, 소코글램(SokoGlam) 등에, 유럽에서는 영국 셀프리지 백화점과 필유니크(Feelunique) 그리고 앤아더스토리즈에서 만날 수 있다. BEST SELLER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35ml 2만1천9백원.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저자극 비타민 세럼이다. 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해 묵은 각질과 넓은 모공, 칙칙한 피부톤과 색소 침착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이허브 페이셜 세럼 1위에 오른 적이 있고. 소코글램 베스트 오브 K-뷰티 어워드 위너를 차지했다. 국내 인지도도 높아 작년 시코르 인기 제품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DITOR'S COMMENT "비타민 C 세럼은 예민한 에디터의 피부에 항상 자극적이었는데, 민감성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그런지 따끔함도 없고, 피부가 붉어지지도 않았다. 20대 중반 친구들의 기능성 입문 화장품으로, 30대 후반 언니들의 데일리 피부 영양제로 추천할 만하다. 가격도 참 착하다." – 이정혜(<얼루어> 뷰티 에디터) >>기사 전문 보기 -
언론기사 위시컴퍼니
[IT조선] [전문몰시대] ㊵위시컴퍼니,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해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화장품 회사들도 쉽게 넘보지 못했던 시장이 있다. 명품 브랜드가 꽉 잡고 있는 미주와 유럽 지역이다. K-뷰티 붐이 한창 일어날 때는 중국과 동남아 등 아태 지역을 위주로 매출이 급증했지만,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두 기업 모두 2017년 사드 위기 후 중국 시장이 위축되자 미주·유럽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이와 정반대의 길을 걷는 화장품 회사가 있다.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먼저 공략했고, 높은 진입장벽을 깨고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 박성호 대표가 이끄는 '위시컴퍼니' 이야기다. 위시컴퍼니는 화장품 브랜드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회사다.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 바이위시트렌드, 정글보태닉스 등을 전 세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박 대표가 2010년 퇴직 자금을 갖고 개인 사업자로 시작한 위시컴퍼니는 2019년 60명의 직원을 둔 성공한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두 배쯤의 매출 증가율을 달성 중이다. IT조선과 만난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매출의 상당수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미국 지역에서의 매출이 가장 많다"며 "미국에서 성장하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이 지금처럼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인스타그램에서 홍보를 시작했고, 틱톡 초창기부터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한국에서는 큰 관심이 없지만, 미국에서 이용자가 많은 핀터레스트에도 홍보를 꾸준히 한 결과 해외에서 인지도를 많이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위시컴퍼니는 2011년 해외 소비자를 위한 판매플랫폼 위시트렌드닷컴을 개설했고, 2013년 뷰티 미디어 채널 '위시트렌드 TV'를 시작했다. 위시트렌드TV는 국내 뷰티기업 최초로 유튜브 골드플레이 버튼(100만 구독자 이상)을 획득할 만큼 전 세계에 팬덤을 구축했다. 20일 기준 '위시트렌드TV'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25만명이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기타 소셜 미디어 구독자를 모두 합하면 430만명에 달한다. 위시컴퍼니는 위시트렌드닷컴 리뉴얼 후 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법과 피부관리법 등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제공한다. 사이트 리뉴얼 후 접속자 수(PV)는 5배쯤 증가했다.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