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 제2회 스마트대한민국포럼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 수상

위시컴퍼니, 제2회 스마트대한민국포럼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 수상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가 지난 23일 제2회 스마트대한민국포럼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스마트대한민국포럼'에는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개척한 중소·벤처 기업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심사에서는 혁신성, 성장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을 고루 평가해 23개의 수상업체가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혁신기술을 실현한 플랫폼 기업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 외화 전문 핀테크 솔루션 ‘센트비’, 전기차 통합플랫폼 ‘EV Infra’ 등의 기업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위시컴퍼니는 2010년 설립 이후 출시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dear,Klairs)와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Wishtrend)로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40여개 국가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전세계 소비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구축한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는 올해 8월 기준 구독자 수 170만을 돌파하며 한국 뷰티 기업이 대규모 글로벌 채널을 구축한 드문 사례로 꼽힙니다. 디어,클레어스‘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올해 상반기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를 탄생시켰습니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아이허브, 예스스타일, 앤아더스토리즈, 왓슨스, 가디언, 더글라스 등 주요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위시컴퍼니는 제품을 만들면서 소비자와 제품을 만드는 이들을 배려하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브랜드가 마주한 세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합니다. 위시컴퍼니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크루얼티프리 Cruelty-Free),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비건 프렌들리 Vegan-Friendly)하며 유통 과정에서 동물실험이 필요한 나라에도 수출하지 않는다는 가치를 브랜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클레어스는 제품 생산·유통 과정에서도 환경친화적 요소를 고민하고, 동물 실험 반대 캠페인을 전개하며 판매 수익금을 동물권 단체와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단순 금액 기부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F&B 브랜드를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문의=위시컴퍼니 PR Lab (pr@wishcompa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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