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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클레어스 보도자료
디어,클레어스, 밀리언셀러 2종 추가…글로벌 100만 판매 돌파
- ‘디어,클레어스’의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E 마스크’ 2종 - 글로벌 300만 병과 200만 병 판매고 돌파한 비타민 드롭, 페이셜 토너에 이어 밀리언셀러 추가 - 민감성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 라인업…필수적인 스킨케어로 재구매 장려해 성과 - 수딩 크림 밀리언셀러 달성 기념 자사몰 20% 및 온라인 편집숍 29CM 단독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의 제품 2종이 100만 병 판매고를 올렸다고 16일 발표했다. 각 300만 병과 200만 병 이상 판매된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과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에 이어 밀리언셀러 라인업이 추가됐다. 이번에 100만 병 판매고를 올린 제품은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과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E 마스크(이하 비타민E 마스크)’ 2종이다.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수분 크림으로, 자극 없이 순하면서 강력한 보습 기능이 특징이다. ‘비타민E 마스크’는 300만 병 판매고를 자랑하는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을 잇는 스테디셀러로, 피부 투명도 개선과 보습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한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이번 두 제품의 100만 병 판매고 돌파로 디어,클레어스는 총 8종의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디어,클레어스 제품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550만 명의 글로벌 구독자를 보유한 위시컴퍼니의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진 K-뷰티 브랜드다.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 제품 모두 비건 포뮬러로 구성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제 동물권 단체 PETA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디어,클레어스는 ‘Simple but enough’라는 슬로건으로 ‘유행을 쫓기보다 꼭 필요한 제품만 만든다’는 철학 아래 끝까지 사용할 제품, 그리고 재구매 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 전략으로 승부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 타입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친환경 단상자, 재활용 가능한 택배 상자와 종이테이프 등을 도입하여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위시컴퍼니 디어,클레어스 브랜드전략 김소현 수석 매니저는 “고객의 사랑과 성원으로 8종의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게 되었다”며 “고객의 피부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서 나아가 지속가능한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클레어스는 이번 밀리언셀러 달성을 기념해 자사몰(klairs.com)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수딩 크림 20%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월말까지 온라인 편집숍 29CM 단독 30%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
디어,클레어스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디어,클레어스’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나무 기부 프로젝트’ 실시- 오는 12월 8일까지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 울진, 강원도 삼척 산불 피해 숲 복구를 위해 사용…1개 구매 시 나무 4그루 심는 효과 - 베트남 현지서도 나무 기부…”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창조적 활동 계속할 것”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대표 브랜드 ‘디어,클레어스’가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나무 기부 프로젝트 ‘토너 포 트리스(Toner for Trees)’를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8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판매된 디어,클레어스의 베스트셀러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 판매 수익금 전액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된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는 200만 병 이상 판매된 인기 제품으로, 토너 1개 구매 시 나무 약 4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제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어,클레어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무 기부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주요 판매 국가인 베트남에서 NGO 단체와 손잡고 묘목 기부 캠페인인 ‘클레어스 앤 카인드니스(Klairs & Kindness)’를 진행하고, 2,000여 그루의 나무를 현지에 기부하기도 했다. 가뭄으로 어려운 지역을 돕고 나아가 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위시컴퍼니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배송 포장재 도입 △해양 오염 정화 프로젝트 △공병 수거 캠페인 등의 환경 관련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국내 산불 사태는 물론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현상을 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며 “위시컴퍼니는 이번 나무 기부 프로젝트 이외에도 기업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어,클레어스는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현재 6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K-뷰티 브랜드다. 전 제품 모두 비건 포뮬러로 구성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제 동물권 단체 PETA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200만 병,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올 7월 30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외에서 글로벌 밀리언셀러를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위시컴퍼니는 올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꼽은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
디어,클레어스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클레어스서울’로 레드닷 어워드 수상…2년 연속 영예
- 글로벌 60여 개국 판매 중인 K-뷰티 브랜드 ‘디어,클레어스’, 심플하고 유려한 디자인 특징 - 지난해 이어 올해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 공간 디자인으로 본상 수상 -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 가로수길 복합 문화 공간…”균형 잡힌 삶, 브랜드 가치 실현”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 복합 문화 공간 ‘클레어스서울(Klairs Seoul)’의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해 고객과 소통하며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 노력과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 콘셉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위시컴퍼니는 지난해 디어,클레어스의 ‘어 모먼트(A Moment)’라는 주제의 거울 오브제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2020년 오픈한 클레어스서울은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건축 시작 단계부터 반영하여 돌, 나무 등 자연물을 매개로 한 여유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어,클레어스의 고향이자 뿌리인 서울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다도, 독서,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클레어스서울은 방문객에게 편안함과 휴식의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위시컴퍼니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를 사랑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2년 연속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과 함께 숨 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클레어스는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현재 6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K-뷰티 브랜드다. 전 제품 모두 비건 포뮬러로 구성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제 동물권 단체 PETA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와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이백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외에서 글로벌 밀리언셀러를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 -
디어,클레어스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2 올해의 비건화장품’ 대상 수상
- 비건 프렌들리(vegan-friendly)와 지속가능성 추구하며 MZ세대로부터 긍정적인 호감도 이끌어 - 온라인 투표와 비건 화장품 브랜드 이용 경험이 있는 일대일 전화설문에서 높은 점수 획득 -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64여 개 국가의 주요 온·오프라인에서 스테디셀러로 주목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대표 브랜드 디어,클레어스(Dear, Klairs)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올해의 비건화장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드다. 지난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투표가 진행됐다. ‘2022 올해의 비건화장품’ 대상을 수상한 디어,클레어스는 2010년 런칭해 현재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64여 개 국가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비건 프렌들리(vegan-friendly)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MZ세대가 주 고객층으로 이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설문에서 디어,클레어스를 선택한 주요 연령은 2030대의 남녀로, 여성 75.33%와 남성 23.67%의 비율을 나타냈다. 특히 일대일 전화설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이 특징이다. 일대일 전화설문은 비건 화장품 브랜드 이용 경험이 있는 MZ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온라인 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여준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인정받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감사하다”며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디어,클레어스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비건 화장품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어,클레어스는 2010년 론칭한 브랜드다. 전 제품 모두 비건 포뮬러로 구성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제 동물권 단체 PETA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와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이백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외에서 글로벌 밀리언셀러를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 -
디어,클레어스 보도자료
위시컴퍼니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 일본 최대 오프라인 유통채널 4곳 확대 입점
- 올해 5월, 일본 플라자미니플라 오프라인 125개의 매장 입점 이후 추가 론칭 - 디어,클레어스 스테디셀러 3종 일본어 패키지 적용…현지 고객 맞춤형 패키지 선보여 - 일본을 포함한 64개국에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통 채널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올라 한국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가 일본 내 4개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확대 입점했다고 밝혔다. 디어,클레어스의 입점이 확정된 오프라인 매장은 셀렉트 코스메틱샵 샵인(shop in), 도시형 홈센터 도큐핸즈(Tokyu Hands), 일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플라자(PLAZA), 생활잡화 체인점 로프트(Loft)를 포함해 총 4개의 유통 채널이다. 그 외에도 일본 최대 뷰티 전문샵 앳코스매(@Cosme Store)에도 입점한다. (가타카나 배열 순) 일본 오프라인 매장에 선보이는 제품은 디어,클레어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180ml)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35ml)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E 마스크(90ml) 등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들을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위시컴퍼니 일본 세일즈 총괄팀 이승은 팀장은 “이번에 입점하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일본 고객을 위해 일본어 패키지가 적용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패키지와 프로모션 등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어,클레어스의 베스트셀러 ‘프레쉴리 쥬 스드 비타민 드롭’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서 2021년 미용액 부문 1위, 라쿠텐에서는 올해 스킨케어 부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온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고객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지난 5월 플라자와 미니플라 도합 125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런칭했다.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는 2010년 한국 서울에서 시작한 브랜드이다. 유행을 쫓아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기보다, 꾸준히 끝까지 사용하고 재구매할 제품에 집중한다. 또한, 해외 64개국에 제품을 선보이며 주요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디어,클레어스 보도자료
디어,클레어스 신제품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 출시
- 국내외 다수 임상 시험 기관에서 SPF 시험 진행… SPF50+ PA++++ 입증 - 유화제 함량 줄이고 보습 성분은 늘려… 차단력과 사용감 모두 잡은 독자 처방 개발 - 번들거림, 백탁 없이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사용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 - 피부 진정 성분 포함 및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 3중 기능성 제품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자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에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다수 임상 시험으로 입증받은 신제품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을 출시했다고 31일 전했다.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부터 제품 성분까지 깐깐하게 검증한 제품이다. 작년 1월 독자 처방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외 다수 임상 시험 기관에서 세 차례의 자외선 임상을 거쳐 효과를 검증받았다. 안자극 테스트,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등의 임상 시험을 통해 기술력과 안전성 모두 입증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산뜻한 사용감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자사만의 독자 처방 기술력을 담았다. 매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유화제의 함량은 줄이고 보습 성분의 함량은 늘려 피부 친화성과 안전성을 겸비했다. 일반적인 선크림 특유의 끈적한 발림성이나 번들거림 등을 개선한 가벼운 사용감도 특징이다. 에센스나 로션을 바른 것과 같이 산뜻하고 백탁이나 무거움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 촉촉한 보습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밀림 현상이 없어 메이크업 전 단계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함께 주름개선 및 미백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달아오른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는 4가지 베리 추출물 및 알란토인, 마카뿌리추출물 성분을 포함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클레어스 브랜드 제품 개발팀 권세진 매니저는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은 검증된 차단 지수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받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사용감과 동시에 자외선 케어는 확실한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이 많은 고객이 애용하는 데일리 아이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어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오는 8일까지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 제품을 최대 15% 제품 할인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클레어스 공식 온라인몰 클레어스닷컴(https://www.klair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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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클레어스, <미드나잇 인 서울> 미디어 전시 오픈
“일상의 단계적 회복을 기대하며” 디어,클레어스, ‘코로나 팬데믹으로 잃어버린 서울의 밤’을 담은 <미드나잇 인 서울> 미디어 전시 오픈 - 클레어스 미디어 영상 전시 개최… 방문객 대상 클레어스 블루라인 제품 무료 증정 - 5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로수길 ‘클레어스서울’에서 선착순 예약 후 관람 가능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가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에서 무료 미디어 전시를 오픈한다. 클레어스의 <미드나잇 인 서울> 미디어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으로 잊고 지냈던 서울의 밤을 재조명했다. 세 면을 감싸는 공간 안에서 그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잊고 있던 다양한 서울의 모습들이 담긴 영상이 감각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전시장 한 켠에서는 클레어스의 미드나잇 블루라인 제품을 실제로 접해볼 수 있다. 관람 신청은 클레어스서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예약 후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클레어스 공식몰 회원가입 후 방문한 관람객은 클레어스의 미드나잇 블루라인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클레어스 브랜드 콘텐츠 팀 박이슬 팀장은 “균형 잡힌 삶을 지향하며 라이프 뷰티 브랜드로 나아가려는 클레어스의 브랜드 철학을 영상으로 풀어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거리두기로 잊고 있던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클레어스는 기업과 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을 위한 공병 캠페인을 런칭했으며, 동물권 및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클레어스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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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클레어스 2022 공병 수거 캠페인 ‘Use Well, Re-use Well’ 진행
디어,클레어스 2022 공병 수거 캠페인 ‘Use Well, Re-use Well’ 진행 - 지구의 날 기념, 오는 22일부터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을 위한 공병 수거 캠페인 시행 - 공병 1개당 클레어스 미니어쳐 1개씩 제공… 수거된 화장품 공병은 업사이클 굿즈로 재탄생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가 오는 4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클레어스서울에서 공병 수거 친환경 캠페인 ‘유즈 웰, 리유즈 웰 (Use Well, Re-use Well)’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즈 웰, 리유즈 웰’ 캠페인은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재활용 실천을 독려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다 쓴 화장품 용기를 깨끗이 씻어 클레어스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 매장에 설치된 공병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클레어스 공병이 아닌 타 화장품 브랜드 공병이어도 플라스틱과 페트 소재의 본품 용기라면 모두 수거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고객은 공병 1개당 1개의 클레어스 미니어처 제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수거된 화장품 공병은 스마트 폐자원 관리 기업 ‘리코(Reco)’에 전달 후, 업사이클 굿즈로 재탄생될 계획이다. 업사이클 굿즈 수익금 전액은 자원순환 시설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클레어스 임소희 매니저는 “유즈 웰, 리유즈 웰 캠페인은 클레어스가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첫 활동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개인 모두가 지속가능한 공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어스는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동물권 및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가 마주한 세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소이 잉크를 사용한 단상자를 사용하고 있고, 분리수거가 필요 없는 100% 재활용 택배 상자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클레어스의 2022 공병 수거 캠페인은 클레어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클레어스 공식 온라인 몰 클레어스 닷컴과 플래그십스토어 클레어스서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ㅡ 보도자료 문의=위시컴퍼니 Communication Lab (Communication@wishcompany.net)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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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클레어스 X 호텔 안테룸 서울 클레어스, 안테룸 서울 숙박객 대상 샘플 키트 무료 제공
디어,클레어스 X 호텔 안테룸 서울 클레어스, 안테룸 서울 숙박객 대상 샘플 키트 무료 제공 - 클레어스 안테룸 서울과 협업… 클레어스 베스트셀러 6종 담은 샘플 키트 및 트라이얼 키트 제공 - 지속가능성 응원하는 ‘니어앤디어 클레어스’ 캠페인의 일환… 가로수길 골목 상권 상생 기대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의 제품을 이제 친환경 호텔 안테룸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클레어스는 안테룸 서울에 방문하는 모든 투숙객 대상 클레어스의 베스트 셀러 6종으로 구성된 ‘워크인 키트’를 제공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또한, 안테룸 서울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룸인 ‘아뜰리에 룸’에 숙박하는 고객 대상 약 2만 2천 원 상당의 스킨케어 트라이얼 키트를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한다. 클레어스의 ‘워크인 키트’는 최근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 셀러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를 포함해 ▲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 ▲ 리치 모이스트 수딩크림 ▲미드나잇 블루 카밍 크림 ▲ 리치 모이스트 수딩세럼 ▲젠틀 블랙 딥 클렌징 오일 등 총 6개 제품의 샘플로 구성되어 세안부터 피부 보습까지 스킨케어 루틴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 클레어스는 작년부터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매장을 지원하는 ‘니어앤디어 클레어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업 또한 클레어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이 위치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매장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클레어스서울의 이유빈 매니저는 “클레어스는 안테룸 서울에 워크인 키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클레어스서울 주변의 매장을 소개하는 가로수길 푸디맵도 함께 비치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되었던 가로수길의 골목 상권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레어스와 안테룸 서울이 함께하는 워크인 키트 제공은 오는 7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테룸 서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클레어스는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동물권 및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친환경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하는 등 브랜드가 마주한 세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클레어스 제품은 클레어스 공식 온라인몰과 플래그십스토어 클레어스서울, 전국 올리브영 및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SSG 닷컴과 W컨셉 등에서 구매 할 수 있다. ㅡ 보도자료 문의=위시컴퍼니 Communication Lab (Communication@wishcompany.net)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