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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위시컴퍼니
[연합뉴스TV] 해외로 나가는 유통업계, 베트남 시장 개척 속도
지난 2015년 베트남에 진출한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 SNS에 직접 채널도 열고 집중 공략한 결과 현지 대세 커머스 플랫폼에서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0%에 달하는데, 베트남 공략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인 30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김예진 / 위시컴퍼니 아태평양세일즈 선임> "베트남은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시장성도 높기 때문에 주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 트렌디한 뉴미디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공략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가 최근 베트남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에 비해 정치적 갈등 요소가 적은데다 경제성장률과 구매력이 크게 성장하고 있고 한류에 대한 관심도 높은 만큼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는 겁니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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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럽·중동 시장 확장…전 세계인의 K뷰티 브랜드 만들 것”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신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60만명에 육박하는 온라인 구독자를 기반으로 K뷰티 불모지 북유럽과 중동 시장을 섭렵한다는 목표다. (중략) 박 대표가 지난 2010년 창업한 위시컴퍼니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회사다.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 진출한 이 회사는 K뷰티 브랜드가 주로 진출해 있는 북미, 일본, 베트남 지역을 넘어 북유럽, 중동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대표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 제품 28개 중 8종은 글로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박 대표는 “노르웨이 등 북유럽 대형 드럭스토어 ‘비투스아포텍’ 매장 입점 후 지난해까지 총 250군데 매장을 확보했으며 패션 브랜드 H&M, &Otherstories를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베트남 등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틱톡 샵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판매 채널을 공략했다”고 말했다. (중략) 박 대표는 “직접 투자한 연구개발(R&D) 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포뮬레이션을 새로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밸류체인에서의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더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 뷰티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다른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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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유럽 400개 매장 돌파…‘디어,클레어스’ 알고 보니 K뷰티였네 [내일은 유니콘]
서플 토너 400만병 판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300만병 판매. 2013년 해외 진출 이후 11년 연속 성장. 유럽에만 400개 매장 진출.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 TV(Wishtrend TV)’ 구독자 수는 2023년 8월 23일 기준 186만명 돌파. K뷰티 브랜드 ‘디어,클레어스’로 유명한 위시컴퍼니 성적표다. 여타 한국 화장품 업체가 잘 공략하지 못하던 북유럽 등지에서 오히려 강세다. (중략) Q.‘디어,클레어스’는 회사 대표 브랜드다. 다른 K뷰티 브랜드와 차별점은 무엇인가. A.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모토를 갖고 있다.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론칭한 지 13년 됐다. 고객에게 필수적인 제품만을 보유하고 있기에 제품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고 개발했고 국가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K뷰티가 두각을 나타내기 전인 2013년부터 북미와 동남아에서 차근히 입지를 다져오며 오랜 기간 글로벌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Q. 유럽에 무려 400개 매장이 진출하는 등 해외 실적이 눈에 띈다. 어떻게 빠른 시간 내 자리 잡을 수 있었나. A. 고객과 소통하며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 발전시킨다. 우리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인 콘텐츠 채널의 효과가 크다. 위시컴퍼니 콘텐츠는 전 세계 인구를 타깃으로 영어 기반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오고 있다. 2021에는 콘텐츠 IP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마인드 웰니스 브랜드인 ‘마인드눅’을 론칭했다. 마인드눅은 명상과 힐링 ASMR 등을 다룬다. 틱톡에서는 구독자 약 17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이 마인드눅 음원 IP를 B2B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플하지만 충분해(Simple but enough)’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캠페인과 이벤트를 열어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임을 알리고 있다. Q. ‘디어,클레어스’외의 차세대 K뷰티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나. A. 바이위시트렌드, 이엘엠티(elmt) 등의 자체 브랜드도 있다. 그중 바이위시트렌드는 이미 북남미와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오르고 있어 국내 론칭도 진행 중이다. 신규 브랜드를 꾸준히 개발하고, 전문성을 갖춘 연구소를 통해 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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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K뷰티 새 주역’ 중소기업들이 3.3조 수출했다
2013년 설립된 중소 화장품 회사 코스알엑스는 올 상반기 매출 1930억원을 올렸다. 6개월 만에 작년(2043억원)과 맞먹는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이 업체는 미국·동남아·유럽·중국·일본 등 146국에 진출했다. (중략) 전 세계 K뷰티 열풍에 우리나라 중소 화장품 회사들도 가세했다. 중소 업체들이 중국 시장을 넘어 미국·유럽·일본·동남아시아·중동 등 새로운 시장에서 K뷰티 붐을 이어가고, 수출을 이끄는 것이다. 대기업 화장품 회사들이 해외에 K뷰티를 알리며 터를 닦아 놓았고, 이를 발판으로 해외 현지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중소 업체들이 강점을 발휘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수입국 1위에 오르는 데도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공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략)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케팅 역시도 인기 비결이다. 2010년 설립된 화장품 업체 위시컴퍼니는 2013년부터 해외 진출에 나서면서 자사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어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 구독자는 6일 현재 186만명에 달한다. 위시컴퍼니는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인 매출 304억원을 올렸다. 마녀공장 또한 큐텐·아마존 등 일본 온라인 쇼핑몰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효과를 봤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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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기업 구독 사례] 위시컴퍼니 “구성원 40%가 퍼블리 구독을 원하시더라고요”
유례없는 797만 명의 소셜미디어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브랜드가 있습니다. 유튜브 대표 채널 ‘위시트렌드 TV’의 구독자 수만 무려 186만 명입니다. 대표 브랜드 ‘디어,클레어스(Dear, Klairs)’를 시작으로 전 세계 60개국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수출하는 기업, 위시컴퍼니인데요,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뷰티 브랜드 콘텐츠 기업입니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태어났고 성장했지만, 트렌드가 워낙 빠르게 변하는 업계 특성상 일부 브랜드들은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위시컴퍼니만큼은 동남아시아/일본/북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무려 10년간 연속으로 고속 성장해오고 있죠. (중략) 위시컴퍼니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장’이에요. 모든 구성원이 매일 0.1%씩 성장하며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목표로 두고 있죠. 이런 성장을 강조하는 환경에서 구성원들을 ‘다이버’라고 부르고 있고, 다이버분들이 무한하게 확장하는 유니버스에서 근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다이버스’라는 세계관을 오피스에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죠. 사무실 여기저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웃음) (중략) 먼저, 유연한 조직 구조를 지향합니다. 실제로 조직 자체가 유연한 구조이기도 하고요. 소규모 팀들이 수평적으로 구성되어 입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구조이기에 소속 팀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구성원분과 자유롭게 협업하고 있어요. 그래서 직무 역량 교육도 중요하지만, 공통 업무 역량 교육을 늘 고민하고 있고 퍼블리를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예요. 선택한 이후에도 팀원분들이 꾸준하게, 또 굉장히 만족스럽게 이용해주고 계시죠. 두 번째로는, 좀 더 나아가서 저희는 개인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인의 성장은 조직의 성장이라고 믿고 있고, 회사 특성상 구성원들이 특히 회사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탄탄한 온보딩이 중요하겠더라고요. (중략) >>인터뷰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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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PEOPLE] 댓글 읽고 제품 개발…
‘다이렉트 코스메틱’186만명. 스킨케어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의 구독자 수다. 댓글창은 한글보다는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어로 가득하다. 특이한 점이 또 있다. 채널 운영자가 바로 ‘기업’이라는 사실이다. ‘디어, 클레어스’ ‘바이위시트렌드’ 등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위시컴퍼니’가 주인공이다. 매출 600억원에 업계 평균을 훌쩍 넘는 20%대 영업이익률, 지난해는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을 정도로 탄탄한 기업이다. (중략) “영상 수천 편을 만들면서 댓글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바이위시트렌드’와 ‘elmt’는 아예 100% 유튜브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을 기획한 브랜드죠. 콘텐츠에 출연한 사내 개발 연구원이 댓글을 읽고 바로 제품을 만드는 ‘다이렉트 코스메틱’을 지향합니다.” (중략)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다른 스타트업이나 브랜드에 공격적인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위시컴퍼니가 직접 제품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투자사와 협업을 통해 훨씬 더 다양한 제품군을 콘텐츠화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위시컴퍼니는 현재까지 32개 업체에 1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 아동용 클렌저 ‘케피’, 프리미엄 티 브랜드 ‘맥파이앤타이거’,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 ‘롱블랙’, 한국의 향을 뷰티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미들스튜디오’ 등이다. (중략)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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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동남아 파고든 K-뷰티, 기업들 적극 소통으로 고객모으기 ‘총력’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들에서 K-뷰티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 모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는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뜨만 위시트렌드(Teman Wishtrend)' 1기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Teman'은 친구라는 의미의 현지어로, 직배송이 어려워 접근성이 떨어져 있는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기획된 앰버서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6개월 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51명 모집에 620명의 현지 인플루언서가 지원하며 성황을 이뤘다. (중략) 위시컴퍼니 아태평양 세일즈 총괄 손혜진 수석 매니저는 "동남아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번 엠버서더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알릴 수 있었다"며 "현지 고객과의 연결고리를 지속 확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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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fn이사람]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 “내년 매출 1000억원 목표”
국내 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화장품 회사가 있다. 심지어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나온다. 바로 '디어, 클레어스'와 '바이 위시트렌드'라는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위시컴퍼니가 그 주인공이다. 사업도 화장품 제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도 만들고 있다. 유튜브 '위시트렌드TV'는 구독자 수가 180만명을 넘어섰고, 일상소음(ASMR) 계정인 '사운즈 위드 클레어스'의 경우에도 1만78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중략) 위시컴퍼니는 지난해 매출액 615억원을 거뒀다. 올해는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했다. 화장품 업계 평균이 10%가 채 되지 못하는 것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치다. 위시컴퍼니의 뷰티 제품은 총 6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매출의 80%가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국가 중 탑3는 일본, 베트남, 미국이다. 국내 오프라인에서는 신세계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 CJ올리브영 등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중략) 사업적으로는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 서울'을 열고, 책을 큐레이션해 판매하고 티룸을 입점시킨 것도 그 일환이다. 그는 "이곳을 단순히 스킨케어 공간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매체로 생각해 외부 작가들과 함께 협업해 나가며 콘텐츠를 바꿔나가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주변 가로수길 맛집을 소개하거나 지속가능 업장을 지원하는 '니어앤디어'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기사 전문 보기 -
디어,클레어스 언론기사
디어,클레어스, <미드나잇 인 서울> 미디어 전시 오픈
“일상의 단계적 회복을 기대하며” 디어,클레어스, ‘코로나 팬데믹으로 잃어버린 서울의 밤’을 담은 <미드나잇 인 서울> 미디어 전시 오픈 - 클레어스 미디어 영상 전시 개최… 방문객 대상 클레어스 블루라인 제품 무료 증정 - 5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로수길 ‘클레어스서울’에서 선착순 예약 후 관람 가능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가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에서 무료 미디어 전시를 오픈한다. 클레어스의 <미드나잇 인 서울> 미디어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으로 잊고 지냈던 서울의 밤을 재조명했다. 세 면을 감싸는 공간 안에서 그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잊고 있던 다양한 서울의 모습들이 담긴 영상이 감각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전시장 한 켠에서는 클레어스의 미드나잇 블루라인 제품을 실제로 접해볼 수 있다. 관람 신청은 클레어스서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예약 후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클레어스 공식몰 회원가입 후 방문한 관람객은 클레어스의 미드나잇 블루라인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클레어스 브랜드 콘텐츠 팀 박이슬 팀장은 “균형 잡힌 삶을 지향하며 라이프 뷰티 브랜드로 나아가려는 클레어스의 브랜드 철학을 영상으로 풀어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거리두기로 잊고 있던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클레어스는 기업과 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을 위한 공병 캠페인을 런칭했으며, 동물권 및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클레어스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